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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32건)

코로나, 경주 SNS들 못 이겨 !! - 나눔과 봉사, 마스크 사지 않겠다. 너나없이 동참

코로나19가 번지는 가운데 경주시민들의 놀라운 대응이 연일 SNS를 달군다. 지난 주 방역에 참가한 소식에 이어 곳곳에 기부를 알리는 나눔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임대료를 낮춘 건물주 이야기가 올라오고 곳곳에서 코로나19를 퇴치하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도시락을 만들어주는가 하면 마스크..
[ 03/12 12:53]

‘2주간의 잠시 멈춤’ 캠페인 공감확산

코로나19로 전국은 물론 세계로 공포심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주창한 ‘2주간의 잠시 멈춤’ 캠페인이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2일 이후 박원순 시장의 발표로 시작된 잠시 멈춤 캠페인은 ‘코로나 19를 멈추기 위해 우리도 잠시 멈춰요’라는 전제를 달고 2주간의 ..
[ 03/12 12:45]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 경주에 1000만원 마스크 지원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과 백승관 재경경주향우회 회장을 비롯한 향우들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고향 경주를 돕기 위해 마스크 보내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화제다. 먼저 지난달 27일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이 경주가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늘어나면서 경주시가 마스크를 구하지 ..
[ 03/12 12:44]

명품배달음식 ‘쪽족’-용강동 ‘투모아’ 박서윤 사장의 건강한 족발

용강동 대신3차 아파트 상가 1호 롯데마트 맞은편에 자리잡은 꼬치구이 전문점 투모아 경주점이 최근 ‘쪽족’이라는 특별한 족발을 특화해 전격판매 및 포장배달에 나서면서 단골고객들이 즐겨 찾는 명품배달음식으로 부상하고 있다. ‘족발’은 그냥 ‘족’이라 쓰면 될 텐데 대부분 사람들은 꼭..
[ 03/12 12:41]

코로나에 맞서는 사람들-정광열 씨, 권용태 씨 방역봉사 눈길 끌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직접 코로나와 맞서 이웃을 보살피는 따듯한 손길들도 이어져 SNS가 훈훈하게 달구어지고 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한 숙제. 사람이 많이 몰리는 병원이나 공공장소에는 오염원을 미리 차단하는 방역작업이 필수다. ..
[ 03/05 12:54]

문화재수리,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문화재청이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입법예고하고 이에 따른 의견을 수렴하고 있어 경주를 비롯한 문화재 밀집지역들이 관심을 모아질 전망이다. 문화재청은이번 개정령안은 법률 개정으로 문화재수리에 사용되는 전통재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나친 규제로 전문 문화재수리업..
[ 03/05 12:46]

‘기생충’이 바꾸는 주거환경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4개 부분을 석권 등 숱한 화제를 뿌린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서울시의 주거환경 개선에 결정적으로 기여해 화제다. 서울시는 영화 ‘기생충’속 공간적 배경이 된 ‘반 지하’ 주거형태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한다고 지난달..
[ 03/05 12:45]

정림목공기계 홍두표 사장 “사람부터 챙기면 사업이고 봉사고 다 풀리지요”

“목공기계 사업을 한 것이 20년 좀 넘었는데 따지고 보면 기계를 팔기보다 ‘신뢰’를 팔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육중해 보이는 목공기계 앞에서 어색하게 미소 짓는 홍두표 회장은 목공(木工)기계를 제작·수리·판매하는 정민목공기계산업 대표다. 서울·경인지역 향우들에게는 외동향우회 사무국..
[ 03/05 12:44]

아부다비에 퍼진 ‘한국 도예의 빛’

경주출신 도예가 지산 이종능 작가의 아랍에미리트(UAE) 한국문화원 초청 전시회 ‘빛은 동방에서 아부다비전’이 지난달 27일 오후 4시 30분 아부다비에 있는 한국문화원 아리랑홀에서 막을 올렸다. 권용주 주UAE 대사와 문화원 관계자 등 한국인들을 비롯 주UAE 네들란드·포르투칼..
[ 03/05 10:37]

문체부 코로나19 피해 공연업계 긴급지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지난 20일, 대학로 소극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공연업계 긴급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공연계는 코로나19 확산경보가 ‘경계’로 격상된 이후 예매건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어린이 ..
[ 02/27 15:54]

김인현 씨, 출퇴근 시간 자발적 조정한 갑질(?) 사장님, 이상호 씨, 빵 놓고 사라진 첨성호두빵 사장님 소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연일 공포심이 확산되는 가운데 SNS상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따듯한 사연들도 소개되어서 주목된다. 먼저 이번 콜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를 인터넷상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한국공간정보통신 김인현 대표가 이번에는 전체 직원들 출퇴근 시간을 1시간씩 조정해 눈..
[ 02/27 15:47]

문체부, 스마트 관광도시 공모에 황리단길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기반을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사업’을 공모한다. 황리단길 등 경주시가 가진 콘텐츠의 접목이 기대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스마트관..
[ 02/27 15:46]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원정대’ 모집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무형유산을 통해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0 무형유산 원정대 : 꿈 이야기’를 이달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20 무형유산 원정대: 꿈 이야기’는 오는 5~11월,..
[ 02/20 14:28]

세리냐 단이냐? - 김영우 씨 엉뚱한 선택지에 SNS 웃음바다

종편이나 케이블 TV가 활성화되기 전에는 인기 있는 드라마라면 시청률 40%는 넘겨야 ‘아, 그 드라마 인기 좀 있구나~’했다. 그러나 종편과 전문방송, 지역방송, 각종 케이블까지 채널이 200개 넘은 지금에는 7~8% 시청률만 나와도 히트작으로 불린다. 그런 마당에 ‘사랑의 불시착’..
[ 02/20 14:27]

“공원서 결혼식 올리세요”

서울시가 예비신랑신부들에게 서울시내 각종 공원을 결혼식 장소로 내준다고 나서 화제다. 서울시에 따르면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대의 비용을 들이는 거창한 결혼식 대신 예비부부만의 아이디어로 직접 만들고 환경과 자연까지 생각하는 ‘공원 내 작은 결혼식’이 새로운 결혼문화로 자리잡은 것으로 ..
[ 02/20 14:26]

안동에서 더 특별해진 김영목 작가, 이게… 철사야 그림이야??

국내외를 막론하고 저명한 화가 중 자신만의 대상을 정형화해 작품활동에 반영한 이들이 많다. 여인을 즐겨 그린 신윤복, 해바라기를 자주 그린 고흐와 전원 풍경에 심취한 밀레, 역시 수많은 여인을 그린 클림트 등이 독보적이다. 우리나라 현대화단에도 보리밭 그림을 자주 그린 박영대 화..
[ 02/20 14:16]

한국환경공단 최철식 처장-망가뜨리기는 쉬워도 복원하긴 아주 힘들지요

자연과 인간이 상호 공존하는 행복한 지구의 모습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깨끗한 공기와 물, 필터와 같은 숲과 강은 어떻게 보존할 것이며 지구온난화로 더위와 폭풍, 가뭄과 등 기상이변에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런 문제는 이미 세계 각국의 중대한 숙제가 된 지 오래고..
[ 02/20 14:14]

아들의 그림 올린 박진우 씨-똑같다. 바로 니다…, 환한 얼굴에 따듯함 가득

때로는 천 마디 말보다 한 장의 그림이 주는 의미가 더 크다. 그것도 어린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 그린 그림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지난 7일 박진우 씨 페이스북에 ‘아들이 그려준 ~~~ 나^^’라는 제목의 포스팅과 함께 한 장의 그림이 올라왔다. 그림속에는 잘 생긴 아빠의 모..
[ 02/13 11:27]

“코로나바이러스, 떨지 말고 여길 보세요!”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외적인 공포를 확산시키는 가운데 경주출신 IT사업자인 김인현 대표이사가 이끄는 ㈜한국공간정보통신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현황과 이동경로, 내 주변 확진자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터넷 공간 서비스를 제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한국공간정보통신의..
[ 02/13 11:24]

출렁다리, 외지인 입장료 차이가 상품권으로!

지난주 서울 사는 왕원표 씨(55)가 경주가 꼭 참고할 만한 곳이 원주에 있다며 취재를 적극 추천했다. 원주 소금산의 출렁다리 입장료가 그것. 출렁다리 입장료는 원주시민들은 1인당 1000원이지만 외지인들에게는 3000원을 받는다. 입장료만 봐서는 원주시민들에 비해 차별 받는 듯해 순..
[ 02/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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