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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익 회장(사실련) 고향 방문
애향심으로 고향발전위해 최선 다할 터
admin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5일(수)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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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봉산리 출신인 박두인 회장(사실련)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간 고향을 방문, 애향활동을 펼쳤다.
ⓒ N군위신문
재경군위군향우회장을 역임한 박두익 회장은 평소 남다른 애향심으로 애향활동은 물론 투철한 국가관·사명감으로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사)사실련 회장으로서 대한민국 바른사회 만들기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두익 회장 내외는 여름 휴가차 고향인 우보면 봉산리를 찾아, 박주현 씨를 비롯한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자리를 갖고 고향의 향수를 만끽했다. 박 회장 내외는 “언젠가는 고향에 머물고 싶어 고향집 근처에 펜션을 마련해 두고 있다”며 고향에 대한 애틋함을 내비쳤다. 박두익 회장은 5일 우보면을 찾은 다음 6일에 군위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사공화열 발행인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박 회장은 사공화열 발행인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도 출향인들에게 고향소식을 전해주며 고향과의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주어 감사하다며 항상 정성을 다해 주길 당부했다. 한편 박두익 회장은 군위군 우보면 봉산리에서 태어나 사법고시 합격. 국회전문위원, 대학교수를 역임했으며 (사)사실련 회장, (주)대우건설 감사를 맡고 있다.
adm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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