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스포츠
경상북도 ‘독도수호 표지석’ 공개
경비대 주둔 동도에 설치
이명박 대통력 친필 새겨
제막식 18∼19일 개최예정
admin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6일(목) 12:0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N군위신문
경북도는 지난 15일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땅' 독도에 대한 수호의지를 다지는 '독도수호표지석'을 공개했다. 표지석은 높이 1m20㎝, 폭 30㎝의 이 표지석은 독도경비대가 주둔하는 동도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표지석은 충북 보령군에서 나는 오석(烏石)으로 만들어 검은색을 띠고 있으며 글씨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쓴 것으로 알려졌다. 표지석은 앞면에 한글로 '독도', 뒷면에 '대한민국'이 새겨져 있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막식은 오는 18일~19일 양일간 추진할 예정이지만 일기예보가 좋지못해 독도 입도가 불가능할 경우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admin 기자  
- Copyrights ⓒ경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신이슈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경주서 연휴 사흘간 확진자 13명 추가 발생..  
경주 희망농원 ‘고병원성 AI’ 최종 확인..  
경주서 교회발 감염 9명 등 11명 추가 확진 ..  
기대하지 않았던 시필이 작품이 되다..  
코로나19 위기 적막강산이지만 이겨내자..  
방치된 경주경마장 부지 보존·활용 기대한다..  
지방자치법 제·개정과 주민참여 경주 기대..  
남산에 눈이 내리면 어떤 음악소리가 울릴까..  
그럼에도… 경주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가 전하는 희망의 메..  
경주 의병장 김득복과 김득상의 자취를 찾아서..  
오르페오가 뭐길래?..  
북촌을 거닐며 본 성건동의 내일…!!..  
포석정(3)..  
담뱃값으로 자전거 산 오기택 씨..  
경주공무원공상유공자회, 사랑의 마스크 1만장 기부..  
광고・제휴・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자윤리실천요강 기자윤리강령 편집규약
제호: 경주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노동동) 2층 / 발행인·편집인 : 이상욱
mail: egbsnews@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청탁방지담당관 이상욱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14 / 발행·등록일 : 2012년 04월 0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