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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인증제도'도입
시작과 끝 그리고 또 다른 시작...
경주방송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17일(목)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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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방송
경주는 매년 수 없이 많은 이들이 경주를 찾곤한다.이 때 경주를 찾는 관광객을 가장 많이 접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는 바로 ‘문화관광해설사’ 일것이다.관광객들과 이들은 가장 밀접하게 오랜 시간 호흡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 같이 있는 동안 은 마치 그들이 말하는게 모두가 경주를 대표 한다. 그리고 그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 정설이 되어 버린다.하지만 관광 성수기엔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 비해 이를 안내 할 ‘문화관광해설사’의 공급이 모자랄 정도이다. 이제는 너나 할 것 없이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보다 경주를 자세히 들여다 보려고 ‘문화관광해설사’를 찾는게 기정 사실로 되어 버렸고, 수학여행단 및 단체는 필수가 되어 버린지 오래이다.하지만 이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 록 문제시 되고 있다.같은 생산라인에도 불량품이 있듯이 이들 또한 성수기 시즌에 맞추어 인력투입이 되다 보니 문화관광해설을 수박 겉
경주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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