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국민만 바라보는 민생 최우선의 정당을 표방하며, 신뢰의 정치문화를 지향하는 새누리당의 정신계승과 다가오는 대선을 맞아 반드시 새누리당이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고취하고자 경주시 여성위원회가 27일 경주황실예식장에서 당원 결의대회를 가졌다.정수성 의원은 인사말에서 “꿈과 희망을 안고 이 나라의 새로운 정치 문화를 실현하고 경주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향해 당원 동지 모두가 하나가 되어, 오는 12월 대선에서 압승하여 새누리당의 정권재창출과 경주의 새로운 중흥을 이루는데 모든 전력을 다하자”고 강조하였다. 이날 당원결의대회에는 정수성 당협 위원장(새누리당 국회의원, 경주시)과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정석호 새누리당 의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당직자와 여성위원 150여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