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종합자금 대출 이자 1%로 뚝↓
FTA대비 농어민 경영불안해소, 경쟁력강화 도움
김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02일(목)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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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동시다발적인 FTA에 대비하여 농어업인들의 경영불안감을 해소하고 영농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농축수협에서 대출중인 농어업종합자금의 연리3%중 2%를 2년간 보전하는 이자차액보전(이차 보전)사업을 올해 1월 대출자금부터 소급하여 시행한다. 이차보전 사업내용은 대출 융자금의 이자 연리 3%중 2%를 대출일로부터 2년간 지원한다, 따라서 대출후 2년간 농가의 부담 이자는 1%가 되는 셈이다. 농어업종합자금 이차보전사업 대상은 농어업인, 농수산물 가공사업자, 1년이상 사업실적이 있는 농어업법인 등이 신청 할 수 있고, 보전한도 대출금액은 농어업인 2억원, 농어업법인은 5억원이며, 농어업종합자금 대출 사업대상은 원예특작, 인삼, 축산분야등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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