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큰 호응
지적전문 상담원들이 읍
경주방송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5일(수) 09:4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경주방송
주민의 편의증진과 기회비용 절감을 위해 경주시가 대한지적공사의 합동으로지난 상반기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을 시행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을 편성하여 3월 9일 양남면을 시작으로 현곡면까지 해당 읍.면 지역을 순회하면서 총6회 운영하여 100건/164필지를 상담 및 토지이동 업무를 처리하는 성과를 올렸다.하반기에도 천북면을 시작으로 외동읍까지 현장방문하면서 토지관리과장 외 3명으로 구성된 지적전문 상담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으로 지적측량,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업무와 개별공시지가, 우리집 새주소 알기, 토지거래 허가, 조상 땅 찾기, 지적측량 등 토지 행정 전반에 대해 상담하고 민원내용을 접수받는다. 이로 인하여 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방송 기자  
- Copyrights ⓒ경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신이슈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경주서 연휴 사흘간 확진자 13명 추가 발생..  
경주 희망농원 ‘고병원성 AI’ 최종 확인..  
경주서 교회발 감염 9명 등 11명 추가 확진 ..  
기대하지 않았던 시필이 작품이 되다..  
코로나19 위기 적막강산이지만 이겨내자..  
방치된 경주경마장 부지 보존·활용 기대한다..  
지방자치법 제·개정과 주민참여 경주 기대..  
남산에 눈이 내리면 어떤 음악소리가 울릴까..  
그럼에도… 경주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가 전하는 희망의 메..  
경주 의병장 김득복과 김득상의 자취를 찾아서..  
오르페오가 뭐길래?..  
북촌을 거닐며 본 성건동의 내일…!!..  
포석정(3)..  
담뱃값으로 자전거 산 오기택 씨..  
경주공무원공상유공자회, 사랑의 마스크 1만장 기부..  
광고・제휴・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자윤리실천요강 기자윤리강령 편집규약
제호: 경주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노동동) 2층 / 발행인·편집인 : 이상욱
mail: egbsnews@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청탁방지담당관 이상욱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14 / 발행·등록일 : 2012년 04월 0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