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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드림페스티벌
경주에 대한민국 최고의 별들이 뜬다.
경주방송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6일(목)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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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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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2012년 한국방문의 해” 와 연계한 고품격 체류형 관광 상품개발로 지역관광활성화 및 한류의 확대를 위한 2012년 한류드림페스티벌이 9월 21부터 23일까지 예술의 전당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 기간동안 외국인 7천여명을 포함한 3만여명의 인원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며 경주시는 이러한 한류붐을 활용하여 대규모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여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경주를 한류 중심도시로 만들 계획이다.9월 21일 저녁에는 시민운동장에서 남진, 태진아, 바비킴, 김세환, 김도향, 코요테, 등 15개팀이 열띤 공연을 펼치는 경주 패밀리드림콘서트가 개최되며 9월 22일 저녁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미국, 프랑스, 일본 등 65개국 1,572개팀이 참가, 국가별 지역본선을 거친 팀들의 K-POP 커버댄스 결선이 열리며, 동시에 한류스타 아이돌의 그룹 공연 및 콘서트 심사가 개최된다.9월 23일에는 시민운동장에서 전세계 젊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 비스트, 인피니트, 포미닛, 카라, 씨스타 등 26개팀의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경주시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한류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됨으로써 대중문화와 지역문화의 융합을 통한 양질의 문화관광 상품개발 및 지역공연인프라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한국방문의 해 기간이 종료되는 해인만큼 한류드림콘서와 패밀리드림콘서의 개최를 통해 지역문화의 특징과 한류의 대중성이 잘 어우러진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경주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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