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9일 14시 한국도로공사 울산포항건설사업단(단장 이명훈, 직원 57명)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온누리상품권(재래시장 사용) 200만원 상당을 외동읍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차상위계층 20명에게 전달하고 위문하였다.한국도로공사 울산포항건설사업단은 평소에도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차상위 계층 등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는고 있는 등 주위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이에 이상억 외동읍장은 한국도로공사 울산포항건설사업단에 감사의 인사를 하였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