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남면사무소 직원으로 근무하는 이윤희(사회복지7급)씨가 지난 10월 12일(금) 서울대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회복지전담공무원임용25주년』행사에서 실시한 수기공모전 시상식에서에 “목적이 이끄는 사회복지의 삶” 이라는 주제로 제출한 작품이 우수작으로 당선되어 수상하였다.이윤희씨는 항상 밝은 웃음과 적극적 행정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앞장서는 등 공사생활에 있어 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이윤희씨는 “목적이 이끄는 방향으로 사회복지사의 길을 평생 걸어가고 싶다” 며 “늘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