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22(월) 외동읍 입실리 소재 입실반점(대표:이만석)에서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로 자장면을 제공하였다. 본 행사는 이만석 대표 부부가 결혼 1주년을 기념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 하였으며, 이만석 대표는 과거 소년소녀가정으로 어렵게 자수성가한 요리사로 지금도 장애 2급인 모친을 모시고 살고 있는 화목한 가정으로 주위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이에 지역 의원인 김일헌 시의원, 권영길 시의회 부의장 등이 격려차 참석하여 “우리 모두가 이만석 대표를 거울삼아 나누는 기쁨과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모습을 본받아야 한다”라고 덕담을 나누기도 하였다. 본 행사를 기획한 이만석 대표는 “과거 어려운 가정 생활 가운데 주위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작은 것을 베풀 수 있었다”고 전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하였다.이상억 외동읍장은 이만석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였고, 서로 정을 나누고 섬기는 모습을 우리 모두가 본받아 “살기 좋은 외동읍, 기업하기 좋은 외동읍” 만들기에 모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