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큰마디병원(원장 이길호)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위문품으로 쌀20포(1포/20kg)를 구입하여 전달하였다.큰마디병원에서는 평소에도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한부모세대, 장애인세대 등 불우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해마다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무료로 의료지원 봉사를 해주며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이에 이진섭 황오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실천을 보여준 큰마디병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