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속에 사랑의 집수리, 훈훈한 이웃사랑 전달
월성원자력, 집수리 봉사‘망치와 벽돌’제11호 가옥 준공식
경주방송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4일(금)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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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한파 속에 보일러도 없이 낡은 집에서 홀로 지내던 장애우가 ‘사랑의 집수리’ 로 편리하게 리모델링된 집에 입주해 훈훈한 세밑소식이 되고 있다. 월성원자력은 인근지역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1호 ‘사랑의 집수리’ 누키하우스에 이외선씨(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