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설
신우레미콘(주)
인재양성 장학기금 1,000만원 전달
경주방송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4일(월) 09:1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경주방송
지역의 대표적인 레미콘 업체인 외동읍 입실리 소재 신우레미콘(주)와 내남면 노곡리 소재의 영화레미콘(주)의 윤영식 대표이사는 12월 21일 경주시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0만원을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전달하였다.신우레미콘(주)와 영화레미콘(주)는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기업경영으로 귀감이 되고 있으며, 윤영식 대표이사는 “경주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열중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하였다.
경주방송 기자  
- Copyrights ⓒ경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신이슈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경주서 연휴 사흘간 확진자 13명 추가 발생..  
경주 희망농원 ‘고병원성 AI’ 최종 확인..  
경주서 교회발 감염 9명 등 11명 추가 확진 ..  
기대하지 않았던 시필이 작품이 되다..  
코로나19 위기 적막강산이지만 이겨내자..  
방치된 경주경마장 부지 보존·활용 기대한다..  
지방자치법 제·개정과 주민참여 경주 기대..  
남산에 눈이 내리면 어떤 음악소리가 울릴까..  
그럼에도… 경주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가 전하는 희망의 메..  
경주 의병장 김득복과 김득상의 자취를 찾아서..  
오르페오가 뭐길래?..  
북촌을 거닐며 본 성건동의 내일…!!..  
포석정(3)..  
담뱃값으로 자전거 산 오기택 씨..  
경주공무원공상유공자회, 사랑의 마스크 1만장 기부..  
광고・제휴・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자윤리실천요강 기자윤리강령 편집규약
제호: 경주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노동동) 2층 / 발행인·편집인 : 이상욱
mail: egbsnews@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청탁방지담당관 이상욱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14 / 발행·등록일 : 2012년 04월 0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