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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늘어나야 일자리가 살아난다
경주시, 시정역량 모아 일자리 창출에 총력
문보금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4일(월)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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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방송
경주시는 민선 5기 ‘일자리공시제’ 4만개 목표 달성을 위하여 올해도 시민 행복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1만개를 만들어 취약계층 보호와 실업해소에 힘쓰는 한편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하였다.일자리가 있어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를 시정 방침으로 정한 경주시는 지난해 75개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1만개를 창출하여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활기찬 기업유치에 힘입어 올해도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조성, 근로자 종합복지관 개관 등을 통하여 일자리 공시제 목표달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부분별 일자리 창출내역으로는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등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노인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친서민
문보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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