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복지정책과 행복나눔봉사단 직원 24명은 2013년 1월 26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주시 장애인 복지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복지관 및 체육관의 청소 및 환경정비를 하였다.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복지관 신행스님은 “봉사활동이 나눔과 사랑의 실천이고 정신의 양식”이라고 격려하였다.이상락 복지정책과장은 “자신이 체험하고 있는 목욕봉사활동이 주는 보람”에 대하여 말했으며, 이번에 신규 발령된 3명의 직원은 처음으로 하게 된 봉사활동이 매우 보람있고 뜻깊은 일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