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북면은(면장 한진억) 벚꽃마라톤대회와 동해안을 찾아오는 상춘객에게 문화유적과 어우러진 아름답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3일 꽃동산을 조성했다.
양북면은(면장 한진억) 벚꽃마라톤대회와 동해안을 찾아오는 상춘객에게 문화유적과 어우러진 아름답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3일 꽃동산을 조성했다.
ⓒ 경주방송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만득)와 부녀회(회장 김순남) 및 생활개선회(회장 이순희)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양북면 와읍삼거리일대, 안동삼거리, 장항리일대에 펜지, 데이지 등 봄꽃 3천본을 식재해 꽃길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