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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원상담 콜센터 안정기 접어들어
“바로콜”홍보행사 13일 벚꽃 마라톤대회에 맞춰 실시
경주방송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1일(목)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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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방송
제 22회 경주 벚꽃 마라톤대회를 맞아 오는 13일 오전 7시 30분부터 보덕동사무소 앞 도로와 경주시 공무원 부스에서 경주시 민원상담 콜센터 “바로콜” 홍보 행사를 한다. 이날 홍보행사에는 박현숙 시민봉사과장을 비롯한 콜센터 관리담당과 직원, 콜센터 상담원 전원이 새벽부터 바로콜센터 ☎ 779-8585를 새긴 헬륨 풍선을 만들어 행사 참가자들에게 나눠 준다. 또한 경주시청 부스에 배너를 설치하고,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 막대사탕, 콜센터 명함, 리플렛도 배부한다.
ⓒ 경주방송
시민섬김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2012년 6월 8일(제 5회 시민의 날) 개소한 경주시 바로콜센터는 운영 10개월에 접어 든 현재 경주 시정에 관한 각종 민원안내, 생활불편 신고 등 일일 500여건을 처리하며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태풍, 폭설 시에는 일일 600여건의 민원을 해결 하고 있다. 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들로 부터 관광명소안내, 벚꽃 개화시기, 각종 문화행사 등을 문의하는 전화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홍보행사를 통해 시정에 관한 각종 궁금한 사항 등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 편리하게 “바로콜”센터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경주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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