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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풍산 안강사업장 지역주민과 함께 벚꽃향연
벚꽃가요제, 가족레크리에이션 등 한마음 행사
경주방송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1일(목)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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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방송
경주에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주)풍산 안강사업장(총괄부사장 박우동)에서 지난 7일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제11회 벚꽃축제가 열려 직원가족과 지역 주민 등 6천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 경주방송
이날 축제는 ‘안강 색소폰앙상블클럽’과 ‘통밴 씨릴레’의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추억의 명화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상영, 즐거운 게임마당, 벚꽃가요제, 가족레크리에이션 등 한마음 행사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주)풍산 안강사업장 벚꽃은 칠평천 둑길을 따라 지난 1973년 공장 준공 당시 심어진 벚나무들이 짙게 터널을 이루고 있다.
경주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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