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설
우리의 소리와 춤, 신명까지
불어넣은 『아리랑 웃음요가 ․ 명상』으로 힐링해요
admin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5일(월) 14:5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경주방송
경주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는 신라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경주가 힐링시티로 나아가기 위해 『힐링 아리랑 웃음 요가․명상』프로그램을 지난 4월 5일 개강을 시작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8주간 운영한다. 음악을 통해 몸과 마음을 열고, 심리적인 명상법을 웃음명상으로 음악을 듣고 몸 전체를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건강한 몸, 마음, 호흡, 영혼을 정리 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다. 우리사회의 마음과 몸에 문제가 되는 자살, 가정문제, 노인문제 등의 사회병리 현상을 완화 시킬 수 있고 내안에 소통을 풀어가는 행복한 몸이 웃는 시간이 되며. 경주의 문화적 환경 속에서 도시자체가 문화재인 관광도시에 걸맞게 우리민족 고유의 음악인 아리랑을 요가와 접목한 『힐링 아리랑 웃음 요가․명상』은 힐링과 건강한 경주를 위한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admin 기자  
- Copyrights ⓒ경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신이슈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경주서 연휴 사흘간 확진자 13명 추가 발생..  
경주 희망농원 ‘고병원성 AI’ 최종 확인..  
경주서 교회발 감염 9명 등 11명 추가 확진 ..  
기대하지 않았던 시필이 작품이 되다..  
코로나19 위기 적막강산이지만 이겨내자..  
방치된 경주경마장 부지 보존·활용 기대한다..  
지방자치법 제·개정과 주민참여 경주 기대..  
남산에 눈이 내리면 어떤 음악소리가 울릴까..  
그럼에도… 경주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가 전하는 희망의 메..  
경주 의병장 김득복과 김득상의 자취를 찾아서..  
오르페오가 뭐길래?..  
북촌을 거닐며 본 성건동의 내일…!!..  
포석정(3)..  
담뱃값으로 자전거 산 오기택 씨..  
경주공무원공상유공자회, 사랑의 마스크 1만장 기부..  
광고・제휴・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자윤리실천요강 기자윤리강령 편집규약
제호: 경주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노동동) 2층 / 발행인·편집인 : 이상욱
mail: egbsnews@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청탁방지담당관 이상욱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14 / 발행·등록일 : 2012년 04월 0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