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브랑그등 해외 방사성 전문가 일행이 27일 오전 11시30분 경주시의회(의장 정석호)를 방문했다.
경주시의회를 방문한 전문가 일행은 티에리 브랑그(프랑스) 프랑스원자력에너지연구원 산하 헨리베크렐 연구소장, 김종빈 박사(프랑스), 스테판 칼미코프 모스크바 주립대학 교수 등 3명이다.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과 직원연수교육 관련 회의에 참석하고자 경주를 찾은 일행은 경주시의회를 방문하여 정석호 의장과 환담을 나누면서 원자력관련 정책과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에 대한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입력 : 2013년 05월 27일(월) 12:54
최신이슈
경주서 연휴 사흘간 확진자 13명 추가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