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전 11시부터 경주시 보덕동주민센터(동장 정상준)에서 통장 및 각 기관단체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박재현 부장검사로부터 4대 사회악 근절운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 정부의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운동에 관하여 박재현 부장검사는 상세하게 설명을 한 후에 생활법률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지역주민과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설명회를 진행하였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면민들은 앞으로 4대 사회악이 근절되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 구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기로 다짐하였다.
이어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에 대하여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정석 사무처장의 설명도 있었다.
입력 : 2013년 06월 27일(목) 14:59
최신이슈
경주서 연휴 사흘간 확진자 13명 추가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