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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복지정책과 보훈단체 방문
- 보훈단체 시원한 수박 드시고 중복 더위 극복하길! -
김현수 기자 / goodches@gmail.com입력 : 2013년 07월 24일(수)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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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복지정책과(과장 이상락)에서는 중복인 23일 오전, 보훈가족의 예우 및 지역사회 봉사에 여념이 없는 경주지역 10개 보훈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수박을 전달하고 삼복더위에 노고가 많은 각 보훈단체장을 위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경주시에는 나라를 위해 호국보훈하신 유공자와 유가족이 5만2천여명이 있으며, 회원들의 관리와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하고 있는 10개 보훈단체가 있다. 복지정책과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와 경주지역 보훈단체의 운영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로 한여름 과 동절기 및 명절 때 마다 보훈단체를 직접 방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상이군경회 경주시지회 최해만 지회장은 “평소 보훈단체를 위하여 애쓰시는 최양식 시장님과 복지정책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정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김현수 기자  goodch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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