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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면 새마을남․여지도자, 농작물 수확에 구슬땀 흘려
경주방송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9일(월)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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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방송/GBS.co.ltd
양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만득)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남)에서는 2013년 8월 16일 양북면 안동리에 소재한 밭과 논에서 풀베기 및 고추 수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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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면 새마을남․여지도자 회원들은 겨울철 우리지역 불우이웃을 돕기 위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합심하여 경작해오고 있는 벼 4000평과 밭 700평에 대하여 풀베기 작업과 고추작물을 수확 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경주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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