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읍 신계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부지688㎡에 철근 콘크리트조 연면적 251.4㎡ 2층 건물
경주방송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02일(수)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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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신계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1일 오전 11시 김상준 경주시부시장, 경상북도의회 이상효 의원, 경주시의회 권영길 부의장, 김일헌 의원, 박춘술 외동읍장 및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이해길 부회장과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도비 1억원, 시비 9천만원과 자부담 8천7백만원 등 총 2억7천7백만원의 예산으로 지난 4월 착공하여 이날 준공한 신계리 마을회관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부지 688㎡, 철근 콘크리트조 연면적 251.4㎡에 2층 건물로 건립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