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동주민센터와 새마을지도자 성건동협의회(회장 김성두)는 1일 오전 11시 성건동 전역에서 『깨끗한 성건동 만들기』 불법 유동(부착)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시청 도시디자인과 직원과 한국전력 경주지점 직원이 참석하여 관내의 도로와 전주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유동 광고물을 일제 정비하고 해당 업체에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 경주방송/GBS.co.ltd
앞으로 성건동주민센터와 새마을지도자 성건동협의회는 『깨끗한 성건동만들기』사업으로 헌옷수거함 주변 정비, 대로변 화분 가꾸기 사업 등과 함께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 사업을 주 1회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