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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볼링, 야구 ‘종합우승’ 게이트볼 ‘준우승’ 차지
제2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17개 종목 참가해
경주방송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4일(월)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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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방송/GBS.co.ltd
도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하여 마련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 김천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경북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하며 국민생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23회 경북도민생활체육회’가 역동하는 김천에서 비상하는 경북의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5일~6일까지 김천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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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에게 생활체육의 활동기회를 마련해 주고, 스포츠 7330 실천으로 도민의 체력증진과 승패를 떠나 생활체육 동호인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화합 및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 참가한 경주시생활체육회(회장 설진일)는 20개 종목 중 17개 종목에 본부임원 34명, 종목별임원·선수 385명을 포함 총 419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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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볼링, 야구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게이트볼 준우승, 농구 3위 등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개인 종목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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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주시생활체육회는 대회기간 동안 회장단 및 임원들이 상주하면서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대회장마다 순회하며 격려했다.
경주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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