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협의회, 지역 봉사에 앞장서
황오동・안강읍새마을회
경주방송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7일(목)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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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제환) 및 부녀회(회장 김춘희)는 9~10월 한달여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어주기 활동을 실시했다.
관내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싱크대 교체 및 도배공사, 페인트칠, 미장공사, 전기 및 보일러 교체 등을 손수 작업해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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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환 황오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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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새마을회(회장 손지익)는 지난 15일 안강읍 청령리, 사방리, 검단1․2리, 대동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이발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안강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안강읍 새마을회는 지역의 왕성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독거노인, 청소년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등 저소득층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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