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운동 추진 경주시협의회 출범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경주방송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30일(수)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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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안전한 사회 만들기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경주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경주시협의회(이하 안문협)’가 출범했다.
안문협은 30일 오후 2시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최양식 경주시장과 이계영 동국대경주캠퍼스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경주경찰서장등 4개 기관장은 당연직으로, 시민단체 대표 25명을 위원으로 위촉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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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협은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5개 분과로 나누어 전 지구적 기후변화와 급격한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재난발생 대응, 안전 불감증 해소, 시민 안전의식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범시민적 안전문화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경주시에서는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경주경찰서에서는 4대악 근절대책 보고를 통해 시민·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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