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경산시 중방동(동장 최병룡) 통장협의회 회원 25명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한국의 역사마을로 등재된 조선유교 전통마을 양동마을과 강동면 주요시설작물인 시금치 작목반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하였다
이에 박주식 강동면장은 방문객들을 직접 안내하며 우리나라의 전통마을 양동마을의 유래와 시설물을 홍보하였으며, 또한 농가소득증대로 전국적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시금치 작목반의 시설 및 현황을 널리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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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경주동궁원 개장과 이스탄불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과, 2015 세계물포럼 준비상황, 신라왕궁·황룡사 복원등 관광경주를 널리 안내 홍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