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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수원 임시사옥 거쳐가 확정
앞으로의 향방이 귀추된다
이채근 기자 / 114ddd@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6일(월)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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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수원 임시사옥이 서라벌대 내 건물로 이전이 확정됐다. 연내 이전이 힘들 것으로 난항을 겪었던 한수원 본사 임사사옥 이전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면서 언제 어떻게 이루어 질것인가?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 서라벌대 관계자에 따르면 “현 서라벌대가 남은 건물과 활용공간이 많아 임대를 해도 학교 운영에는 큰 지장이 없어 이번 결정이 확정된 것이라 알고 있다. 이번 한수원 임시사옥에 대해 임차료 징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지역의 모 신문사에서 한수원 임시사옥의 행방과 시발점이 됐다는 기사와 함께 지역 여러 층에서 반기는 목소리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긴 했지만 년내 마무리 되어 경주시민들은 반기고 있는 목소리이다. 하지만 언제 어떻게 내려 올것인가? 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들은 어떻게 추진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채근 기자  114dd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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