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30분께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 후보는 경주의 새로운 발전과 새누리당의 단합으르 위해 더이상 경선과 관련해 문제삼지 말아야 한다며 새누리당 경주시당원협의회 일부 간부들이 특정 후보 지지운동에 나선 것 또한 정수성국회의원의 뜻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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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안강읍 검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찬성측 일부 주민들의 돈봉투 사건은 지난 10일 경찰의 중간 수사발표로 자신과 선거캠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이 밝혀졌다며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종협 기자 newskija@daum.net - Copyrights ⓒ경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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