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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문, 3년 연속 지발위 우선지원 선정
기획취재, 교육, 조사 등 신문 경쟁력 강화 사업 지원 받아
이필혁 기자 / 1425호입력 : 2020년 02월 06일(목)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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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문이 ‘2020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3년 연속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류한호)는 지난달 23일 2020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경주신문을 비롯한 지역신문(주간지) 45개사와 일간지 25개사 등 총 70개사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로써 경주신문은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됐으며 기획취재(해외, 국내) 지원, 콘텐츠 지면 개선 지원, 연수교육사업, 조사연구사업, 소외계층 구독료지원, 지역신문 활용 교육 지원 사업 등 지역신문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전국 일간지와 주간 신문사 중 편집자율권 확보, 언론윤리 준수, 소유지분·부채비율, 중장기발전계획, 언론교육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평가해 우선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한편,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경북지역은 경주신문, 고령신문, 성주신문, 영주시민신문, 영천시민신문 등 5개 주간사가 선정됐으며 지방일간지로는 경북매일, 경북일보, 매일신문, 영남일보 등 4개사가 선정됐다.
이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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