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김보성 후보는 민생지게를 짊어지고 지역 곳곳을 다니며 선거 막판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김 후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상인들과 근로자를 만나 웃음을 선사하며 무너져 내리는 민생 경제를 살리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 후보는 △코로나19로 생계위협을 받고 있는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즉시 지원·직접 지원, 세금감면, 모근 국민에게 재난극복수당 지급 △경주 세계문화관광 중심 허브로 탈바꿈 △자동차 경기장, 레저문화 유치로 즐기는 경주! 머무르는 경주! △폐철로 이용한 트램 운행으로 경주시 관광권 하나로 △신라문화제를 세계인의 축제로 격상 △경주 인재육성을 위한 관광전문고등학교, 관광전문대학교 설립 △에너지 혁신도시 유치로 준비된 탈원전 정책 △어르신이 편안한 경주 찾아가는 지원서비스 △사회적기업 지원으로 장애인, 여성, 다문화 1만개 일자리 창출 △원전 안전성 및 지진 재난 대책 수립, 혁신원자역연구원 사업 실현, 지진방재연구원 유치 등 10대 공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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