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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영상교육,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온 언택트 시대
경북평생교육진흥원 초등과정 성인문해교육 교원연수
윤태희 시민
기자 /
1455호
입력 : 2020년 09월 10일(목)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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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채 강사의 멘토링 강의.
경북평생교육진흥원은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화된 거리두기 지침 적극 수용을 위한 초등과정 성인문해교육 교원연수도 비대면·비접촉(언택트: 사람과 사람이 직접 접촉하지 않음을 뜻하는 조어)으로 전환했다.
진흥원은 지난달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가 시행되자 주요교육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강화된 사회거리두기 지침을 따르고 있다. 교육을 위해 경북일대에서 참여하는 연수 참가자들로 교육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해 비대면으로 결정됐다.
진흥원은 집합교육에서 비대면으로 전환하며 교육생들은 많이 혼란스러워했다.
진흥원 김혜원 주무관은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기 전 이미 60% 넘게 진행된 연수를 최대한 잘 마무리하고자 부득이 비대면 연수를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50대, 60대는 힘들어 했지만 진흥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개인별 수업시연영상 촬영 및 비밀댓글 작성 방법 등을 숙지하며 새로운 경험에 1차 마무리를 순조롭게 했다.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지침’에 따라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행정명령 이행 도민의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태희 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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