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공공이미지 확대 캠페인 펼쳐
엄태권 기자 / 1461호 입력 : 2020년 10월 28일(수)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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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타리 3630지구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봉사 및 소아마비 박멸 캠페인을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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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5개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10월 24일 세계 소아마비의 날을 기념하는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봉사 및 소아마비 박멸’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
이번 캠페인은 6지역 총재지역대표(대표 최대락), 7지역 총재지역대표(대표 이창희)를 비롯해 경주로타리클럽(회장 조봉래), 선덕로타리클럽(회장 이미선), 경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동한), 천마로타리클럽(회장 김홍섭), 알영로타리클럽(회장 김현숙)이 2020~21년도 공공이미지 확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동 주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경주역 광장은 이용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게 헌혈 동참을 홍보했다. 또한 10월 24일 세계 소아마비의 날을 기념한 소아마비박멸 활동도 함께 펼쳤다.
캠페인에 참석한 로타리 관계자는 “국제로타리에서 수십 년에 걸쳐 모금과 홍보, 의료 봉사 등을 통해 지구상의 소아마비가 99/9% 감소했다”면서 “국제로타리 3630지구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로타리안들은 생명을 앗아가는 몰아내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자랄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이 되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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