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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0주년 축하메세지-김상용 ​한국예총 경주지회장
지역의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온 경주신문
경주신문 기자 / 1417호입력 : 2019년 12월 05일(목)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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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온 경주신문"

↑↑ 김상용
​한국예총 경주지회장
우리 지역의 대표 언론사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의지를 밝히며 출범한 경주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주시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열정을 쏟아오신 정학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경주신문은 정론직필이라는 한결같은 사명으로 지역의 소식과 삶의 현장을 전하는 것은 물론 우리 경주의 여러 가지 비전을 제시하는 등, 지역의 언론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창간 이후 강산이 변할 만큼 세월이 흘렀지만, 경주신문은 창간 정신에 부합하는 보도 기조를 유지해오면서 지역의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언론사입니다. ​

앞으로도 지금처럼 시민과 소통하는 언론사로 영원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사랑과 믿음이 충만한 지역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경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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