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덕만신문] 달래동산서 토끼 키우며 행복 업(UP)!
관심 끌며 학교 마스코트로
생태지킴이 역할
경주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8일(수) 13:3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선덕여중 한쪽 편에는 학교의 자랑인 달래동산이 있다. 이 달래동산의 시작점에는 토끼들이 살고 있다.
 
이 토끼들은 점심시간마다 많은 학생들이 찾아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제는 선덕여중을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자리잡았다. 

토끼는 배설물을 비료로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건초만 먹는 토끼와 잡식을 하는 토끼로 구분해 키우고 있다. 

학생들은 “달래동산의 토끼는 학교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매개로서 우리들의 행복을 책임져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채연 기자>
경주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신이슈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경주서 연휴 사흘간 확진자 13명 추가 발생..  
경주 희망농원 ‘고병원성 AI’ 최종 확인..  
경주서 교회발 감염 9명 등 11명 추가 확진 ..  
기대하지 않았던 시필이 작품이 되다..  
코로나19 위기 적막강산이지만 이겨내자..  
방치된 경주경마장 부지 보존·활용 기대한다..  
지방자치법 제·개정과 주민참여 경주 기대..  
남산에 눈이 내리면 어떤 음악소리가 울릴까..  
그럼에도… 경주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가 전하는 희망의 메..  
경주 의병장 김득복과 김득상의 자취를 찾아서..  
오르페오가 뭐길래?..  
북촌을 거닐며 본 성건동의 내일…!!..  
포석정(3)..  
담뱃값으로 자전거 산 오기택 씨..  
경주공무원공상유공자회, 사랑의 마스크 1만장 기부..  
광고・제휴・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자윤리실천요강 기자윤리강령 편집규약
제호: 경주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69 (노동동) 2층 / 발행인·편집인 : 이상욱
mail: egbsnews@hanmail.net / Tel: 054-746-0040 / Fax : 054-746-0044 / 청탁방지담당관 이상욱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214 / 발행·등록일 : 2012년 04월 0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